[산야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일 중국 여배우 양미(楊冪)가 하이난성(海南省) 산야(三亞)에서 열린 제2회 하이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09:36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09:37
[산야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일 중국 여배우 양미(楊冪)가 하이난성(海南省) 산야(三亞)에서 열린 제2회 하이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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