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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슈+] 靑, 내주 법무장관 인선…추미애 유력 속 김오수 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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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직후 총리 등 개각 단행할 듯...신임 총리에 김진표 거론
유은혜 교체, 차출설 홍남기·강경화·성윤모 결정 따라 연쇄 이동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신임 법무장관을 인선하는 등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총리 교체와 맞물려 몇몇 장관을 함께 교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석인 법무장관을 먼저 인선한 이후 총선 출마를 위한 개각 등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청와대는 당초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와 장악력이 강한 정치인 출신을 후보자로 고려해왔으나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 못한 채 한 달 반의 시간이 흘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leehs@newspim.com

◆ 靑, 법무장관 막판 고심 중…추미애 유력설 제기

인사청문 절차를 고려할 때 이낙연 국무총리 등을 포함한 개각이 12월 중순께 이뤄질 것으로 보여 법무장관 임명을 더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일단 다음주 법무장관을 임명한 후 예산안과 법안 처리가 마무리되는 시기에 국무총리, 총선에 출마하는 장관들에 대한 추가 교체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청와대는 막판 고심 중이다. 문재인 정부 후반기 핵심정책으로 떠오른 검찰개혁을 성공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와 함께 장악력이 중요하지만, 검찰 조직의 안정적인 관리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르면 내주 법무장관을 임명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판사 출신 추미애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현재 법무장관 대리를 맡고 있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도 최종 후보군에 올려 막판 검증을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의장을 맡은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제자문회의 1차 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8.11.05 kilroy023@newspim.com

◆ 후임 총리 기조는 경제, 경제·교육부총리 지낸 김진표 유력

국무총리 후보자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경제에 강점이 있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참여정부 당시 경제 부총리와 교육부 장관을 모두 지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원혜영 의원 등도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출범 당시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4선 의원으로 경륜이 높은 김 의원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정치권 일각에선 위기에 봉착한 내년 경제 상황을 감안,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총리 후보군에 올려 검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 회장 본인이 거듭 고사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총선에 출마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의 교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여권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총선 차출설이 이어지고 있어 장관들의 결심에 따라 연쇄적인 이동이 이어질 수도 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개각 시기는 장관 후보자들의 검증에 달려있다.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 이후 인사청문회 기준이 한층 더 강화됐기 때문에 적임자로 평가되는 많은 후보자들이 고사하고 있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는 후보자들을 찾지 못하면 장관들의 교체가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이번 개각은 시기가 늦춰지거나 순차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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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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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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