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28일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5세기 중반부터 후반 사이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63호분 매장주체부의 뚜껑돌을 크레인을 이용해 옮기고 있다. [사진=창녕군청] 2019.11.28 news2349@newspim.com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28일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5세기 중반부터 후반 사이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63호분 매장주체부의 뚜껑돌을 크레인을 이용해 옮기고 있다. [사진=창녕군청] 2019.11.28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