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7일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와 함께 2030세대 연애와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삼척시청] |
28일 시에 따르면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030세대 청년들의 연애, 결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제고를 위해 김수영 작가가 강사로 나서 '젊은 날의 꿈과 연애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연애와 행복에 대한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는 대학생 등 2030세대 청년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렉트릭 현악팀 카린의 공연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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