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미중 협상 낙관론·지표 호조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미·중 무역협상에 관한 긍정적인 소식과 유로존 경제 지표 호조로 유럽 주요국 지수는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600 지수는 1.76포인트(0.44%) 상승한 403.98에 마쳤으며 독일 DAX 지수는 26.18포인트(0.20%) 상승한 1만3163.88에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1.92포인트(0.20%) 상승한 5893.13에, 영국 FTSE100 지수는 88.26포인트(1.22%) 오른 7326.81에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무역 합의가 아마도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우리보다 더 합의를 원한다"면서 "나는 그렇게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다. 앞서 21일에는 중국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미국 측 협상 대표단에 고위급 대면 협상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무역 협상 관련한 긍정적인 소식이 시장 심리를 개선했으나 1단계 무역 합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해 상승 흐름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미국 의회에서 홍콩인권법안이 통과된 후 홍콩 문제가 무역 협상에 새로운 변수가 되면서, 양국 간 1단계 합의가 연내 불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다.

무역에 민감한 광업주는 2% 상승하며 주 초반 기록한 손실을 거의 만회했다.

장 초반에는 프랑스에서 기업 활동이 개선됐으나 독일에서는 기업 여건이 최근에 비해 둔화 정도가 개선됐으나 여전히 악화됐다는 서베이 결과가 있었다.

프랑스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1.6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 50.9와 전월의 48.9보다 높았다. 독일 제조업 PMI 예비치는 43.8로 집계됐다. 유로존 PMI가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했으나 프랑스와 독일의 지표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베렌버그의 플로리안 헨스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통신에 "합성 지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PMI는 무역 협상과 제조업의 하강이 바닥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다음달 총선을 앞두고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기업 경기가 크게 악화, 2016년 중반 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파운드화는 전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1.2830달러를 기록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이탈리아 미디어 기업 메디아셋이 프랑스 미디어 그룹 비벤디가 수년간의 법적 분쟁을 끝내기 위한 시도로 회사 지분의 일부를 손절할 예정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보도가 나온 후 2% 넘게 상승했다.

프랑스 마케팅 솔루션 업체 에덴레드는 기술 시스템 내부 정보에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2.4% 하락했다. 이밖에 벨기에 유미코아는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면서 4% 가량 하락했다.

런던 장 마감 후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1.1030달러를 기록했으며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3.5bp(1bp=0.01%포인트) 하락한 -0.358%를 나타냈다.

스톡스 600 지수 22일 추이 [차트=인베스팅닷컴]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