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박영선 "전국 주요 역사에 브랜드K 제품 입점 추진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철도시설공단, 9번째 자상한 기업 선정...여성벤처협회와 협약 체결

[대전=뉴스핌] 민경하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전국 주요 역사에 있는 중소기업 명품마루 매장에 브랜드K 제품을 입점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 협약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명품마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코레일, 브랜드K 협력기관인 IBK기업은행과 해당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중소기업 명품마루 매장은 코레일과 IBK기업은행이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천기술을 가진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현재 서울역·대전역·동대구역·광주역 등 4곳에서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대전역사내에 위치한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 [사진=민경하기자] 2019.11.21 204mkh@newspim.com

이날 행사에서는 중기부의 9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과 한국여성벤처협회간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자리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박미경 여성벤처협회장,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자상한 기업은 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인프라,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과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뜻한다. 철도공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박 장관은 "올해 자상한 기업 목표를 10곳으로 잡았는데, 철도공단과 9번째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국내 모든 철도 시설을 건설·관리하는 철도공단은 KTX를 비롯해 우리 경제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 전 벤처붐이 일었을때 50여 개에 불과하던 여성벤처 기업수가 지금은 3600개에 육박하고 있다"며 "여성벤처협회를 비롯해 국내 여성기업의 둘레를 튼튼히 키워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철도공단은 ▲주요 철도역사 공간에 이동식 사무·회의 가능한 '스타트업라운지' 5개소 구축 ▲주요 철도역사 부지에 어린이집 3개소 신설·운영 ▲오는 2022년까지 중소기업 밀집지역·철도변에 나무 1만그루 심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남북경협과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장관은 "중소기업들이 개성공단을 매우 그리워한다"며 "남북경협 문제에 철도시설공단도 함께하셔서 중소기업의 꿈인 개성공단 재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박미경 여성벤처협회장은 "여성 벤처기업에 특화된 보육시설 확대는 여성창업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회도 시설의 활용·성과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재 철도 건설현장 340곳에서 1476개의 중소기업들이 공단의 협력업체로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21일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열린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에서 박영선(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미경(오른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김상균(왼쪽)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19.11.21 204mkh@newspim.com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