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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경기 후퇴 가능성↑...美국채 여전히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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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조업·무역량 감소 등 경기 하강 우려 확대
"다양한 채권 포트폴리오로 인컴 수익 극대화" 조언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체이스 계열사인 JP모간자산운용(J.P.Morgan Asset Management)은 세계 경제 후퇴 가능성을 언급하며 다양한 채권 포트폴리오 구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P모간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2020년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라몬 마로닐라 JP모간 글로벌채권 아시아총괄이 연사로 참석했다.

라몬 마로닐라(Ramon Maronilla) JP모간 글로벌채권 아시아총괄이 21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2020년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2019.11.21 mkim04@newspim.com

마로닐라 총괄은 "분기투자회의(IQ) 결과 2020년 경기에 대한 추세선 하회 성장세 또는 경기후퇴 가능성이 80%에 달했다"며 "주요국 경제성장 전망이 둔화되는 가운데 제조업, 무역량, 소비 역시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때문에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채권 투자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로닐라 총괄은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고 경기후퇴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사이클은 분명하게 하향전환한 상황"이라며 "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재정정책은 제한적이지만 자산매입 등 중앙은행의 완화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국채의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금리 하락 기조에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른 나라 대비 여전히 높고 글로벌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국채 수요도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최근까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일본이나 유럽연합(EU)은 물론 캐나다, 호주, 영국 등 다른 선진시장에 비해 매력적인 편"이라며 "플러스(+) 수익 국채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글로벌 연기금 중심의 수요도 꾸준히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방준비제도(Fed)의 완화적 정책과 탄탄 미국 내수시장 역시 미국 국채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역사적인 고용수준과 소득을 감안할 때 미국 소비자들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유동화채권, 하이일드채권, 이머징채권도 추천했다. 

마로닐라 총괄은 "하이일드 채권의 경우 신중한 접근을 요하지만, 이머징마켓 국채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고 판단된다"며 "여기에 듀레이션, 유동화채권 등이 투자자들에게 수많은 인컴(Income)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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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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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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