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 AFI 페스트의 '두 교황' 프리미어 현장에서 주연 배우 안소니 홉킨스(오른쪽)와 조나단 프라이스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8.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9일 15:27
최종수정 : 2019년11월19일 15:27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 AFI 페스트의 '두 교황' 프리미어 현장에서 주연 배우 안소니 홉킨스(오른쪽)와 조나단 프라이스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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