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서 열린 '양극화 해소와 고용+(플러스) 위원회 발족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어수봉 양극화해소위 위원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손경식 경총 회장,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안경덕 경사노위 상임위원. 2019.11.1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