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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당뇨인 위한 쿠킹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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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지난 8일 당뇨인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전북 순창건강장수연구소에서 개최된 쿠킹클래스는 한국당뇨협회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함께 마련한 '당뇨교육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뇨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이 당뇨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사진=CJ프레시웨이] 2019.11.11 hj0308@newspim.com

이날 강의를 진행한 김혜경 CJ프레시웨이 전문 쉐프는 '곤약 쌈밥', '실곤약 샐러드' 등 수분 함량이 높고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곤약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당뇨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식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수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영양팀장은 "당뇨는 생활습관 질환으로 식단 관리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데 요리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이 많다"라며, "CJ프레시웨이와 지속 협업을 통해 환자분들이 집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당뇨식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전했다.

CJ프레시웨이 병원사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한 건강 식단을 통해 당뇨병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년간의 병원 환자식 운영 경험과 전문 치료식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쿠킹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강남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대사증후군 식사 가이드'를 발간한 데 이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손잡고 '암식단 가이드', '당뇨병 식사 가이드', '저칼로리 저염레시피' 등 전문 서적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2012년 병원 전담 조직을 설립하고 현재 서울, 수도권을 비롯 전국 주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80여 곳에서 하루 6만식의 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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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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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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