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2019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에 엽서를 넣고 있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절임배추와 양념류를 구매해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직접 김장을 담가 갈 수 있고 현장에서 주문해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사진=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2019.11.03 photo@newspim.com
[평창=뉴스핌]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2019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에 엽서를 넣고 있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절임배추와 양념류를 구매해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직접 김장을 담가 갈 수 있고 현장에서 주문해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사진=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2019.11.0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