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 황해경제청, 10년 만 대규모 투자설명회 서울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다음달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청 후 10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진=순정우 기자]

이날 행사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평택항 주변의 투자환경 변화 △제조․물류 중심의 포승(BIX) 지구 △관광․유통 중심의 현덕지구 등 3개 부분의 투자 여건과 투자 매력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과 일대일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선 현덕지구에 대한 공개 설명회와 올해 12월 수도, 전기 등의 기반인프라가 완공되는 포승지구에 대한 추가 분양 설명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예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각국 대사관의 상무관은 물론 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로 있는 ABB, Audi Volkwagen, Bosch, Sanofi, Henkel, Maersk, DHL 임원 등 100여개사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204만m²에 달하는 평택 포승(BIX)지구는 서해대교에 인접하고 있으며, 인근 산업단지에 비해 최소 30%이상 저렴한 167만원대에 분양되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서 평택 안중역을 경유하는 서해안 복선전철이 2022년 완공되고 서부내륙도로의 포승IC가 신설되면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주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평택도시공사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호 관광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며, 그 주변 10㎞ 이내 826만4,462m² 규모 부지에 4개 지구 총 4만7000세대가 거주하는 미니신도시들이 건설된다.

이와 함께 최대 8만톤급 크루즈 입항이 가능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확장공사가 2021년 완료되면, 평택에 주둔하는 미군과 가족 8만5,000여명을 포함해 유동인구는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투자 매력으로 포승지구의 물류부지는 올해 말까지 총 43만여m²에 대해 투자가 이미 결정됐으며, 이는 전체 부지 55만8,677m² 대비 87%에 달한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내년 초 쯤에는 물류부지 분양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덕지구(232만m²)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50%를 지분 출자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결정함에 따라 민관 합동개발로 서로 부담은 줄이고, 사업 신뢰성을 높여 신속하고 안정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황성태 청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예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 접수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