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후판가공사업부와 STS사업부, TMC사업부 등을 분할해 신설회사 포스코에스피에스(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go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5일 17:18
최종수정 : 2019년10월25일 17:18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후판가공사업부와 STS사업부, TMC사업부 등을 분할해 신설회사 포스코에스피에스(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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