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터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터빌 오터바인 대학교에서 열린 2020 민주당 대선 후보 4차 토론회에 참석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좌)과 피트 부티지지 사우스벤드(인디애나주) 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이 미소 짓고 있다. 2019.10.15.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6일 10:56
최종수정 : 2019년10월16일 10:56
[웨스터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터빌 오터바인 대학교에서 열린 2020 민주당 대선 후보 4차 토론회에 참석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좌)과 피트 부티지지 사우스벤드(인디애나주) 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이 미소 짓고 있다.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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