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기술 독립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중소기업 분업적 상생협력 모델 적극 발굴 의지 다져
대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1 만남 피칭데이 열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대‧중소기업 간 분업적 상생 모델을 발굴·논의하기 위한 민간기업 주도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생협의회는 기업 1명, 학계 2명, 연구계 1명, 협단체 4명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로 결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상생협의회는 우선 대‧중소기업간 분업적 상생 모델을 발굴·추진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경쟁력 위원회의 건의·승인을 거쳐 예산, 자금 등을 확보한다.

또,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기업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고,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정기적으로 피칭데이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벤처협회 등 주요 협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연계하고자 하는 희망수요를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1:1 연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이 직면한 환경, 노동, 공정거래 등 현장 규제를 발굴하고, 경쟁력위원회에 개선을 요청한다.

한편, 이날 상생협의회 출범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기술독립! 대·중소기업이 상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출범 기념 '제1회 소재·부품·장비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피칭데이는 우수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대기업, VC, 정책금융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피칭데이에는 정부 R&D 사업 등에 참여해 부품 국산화 성공 등 대기업의 구매 가능성과 VC가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8개가 참여했다.

반도체, 기계, 화학 등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국산화 저력을 보유한 강소기업들로, 정밀 스테이지 산업용 로봇을 국산화한 재원, OLED기판용 폴리이미드를 개발한 아이피아이테크, 2차전지 분리막 생산장비를 국산화한 명성티엔에스, 다이아몬드 휠 국산화에 성공한 에스다이아몬드공업 등이다.

상생협의회는 대기업, VC 등 청중단을 통해 기술수준과 사업성, 구매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조사했으며 이를 기초로 기업 간 사후 매칭과 투자연계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상생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이라 할 수 있으며, 대기업의 자본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생협의회 주도로 대·중소기업이 연결되는 상생모델이 많이 발굴, 지원돼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황철주 상생협의회 위원장은 "이제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