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 서우회 각종 공모전서 수상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한국전력전우회(이하 한전전우회) 본회 서클인 서우회의 장희천 회원이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한글 서예작품 ‘산 너무 남촌에는’으로, 장 회원은 최근 열린 2019 대한민국국제기로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전우서우회 회원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사)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한석봉 서예·미술대전에서는 김호철·이낙영(금상), 김호철·정명화(은상),임정재(동상), 조병문·정후성·양한식(특선), 정후성(입선) 회원 7명이 출품해 전원 수상했다.
한전전우회 서클인 서우회의 장희천 회원이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