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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 |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지도자 자율방역반(회장 마익수)은 지난 10일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연무소독했다. 이날은 8~11통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약 2시간가량 집중소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마익수 회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의사를 밝혔다.
2019.10.10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