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싸이토젠은 혈액으로부터 혈중암세포(CTC)를 분리하기 위한 세포채집장치가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포채집장치가 암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하기 때문에 형광염색을 통한 정밀분석, 배양, 약물시험, 임상시험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미국 특허권을 통해 해외 글로벌 제약사, 병원, 연구소 등과 비즈니스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ock@newspim.com
회사 측은 "세포채집장치가 암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하기 때문에 형광염색을 통한 정밀분석, 배양, 약물시험, 임상시험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미국 특허권을 통해 해외 글로벌 제약사, 병원, 연구소 등과 비즈니스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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