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어른다운 노인’에서 오창민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100세 어르신 대표는 오창민, 이정직 어르신. 2019.10.0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2일 13:19
최종수정 : 2019년10월02일 13:20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어른다운 노인’에서 오창민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100세 어르신 대표는 오창민, 이정직 어르신. 2019.10.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