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작곡가인 호세 호세(José José)의 팬들이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그의 동상에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그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호세 호세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췌장암 수술 후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019.09.29. |
soljun90@newspim.com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작곡가인 호세 호세(José José)의 팬들이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그의 동상에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그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호세 호세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췌장암 수술 후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01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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