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생후 4개월 된 아들 아치를 안고 미소짓고 있다. 아들과 함께 오는 10월 2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한 해리 왕자 부부는 이날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데스몬드 투투 주교를 만난다. 2019.09.25.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5일 22:34
최종수정 : 2019년09월25일 22:35
[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생후 4개월 된 아들 아치를 안고 미소짓고 있다. 아들과 함께 오는 10월 2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한 해리 왕자 부부는 이날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데스몬드 투투 주교를 만난다.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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