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민주당, 미세먼지 대책 당정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 “세종시당에서 제시한 13개 사업 적극 검토·추진할 것”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세종시청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서는 매년 되풀이되는 봄·가을·겨울철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했다.

세종시당·세종시 당정협의회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요 내용은 △읍·면동별 및 구간별 미세먼지 측정기 확대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및 미세먼지 어플 개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수직녹화) △불량한 가로수 대대적 점검 및 교체 추진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관용차 포함) △비산만저 배출원(공사장·공장) 관리 철저 등이다.

미세먼지 측정기 확대 설치는 시민들이 느끼는 미세먼지 농도와 수치가 다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세종시엔 한솔동·아름동·조치원·부강면 4곳에 측정기가 설치돼 있지만 측정값은 1시간 단위로 평균 값을 제공하고 있어 실시간 확인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도시숲 사업 조성은 2020년 1월까지 ‘신도심 가로수 정밀 전수조사 실시 및 GIS 기반의 가로수 DB를 구축’해 수목 관리를 보완·강화하고 미세먼지 차단 숲, 바람 숲길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것을 포함했다.

시에서도 관용차를 비롯해 공용자동차 등 디젤·휘발유 차량을 줄이고 전기 및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로 점차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아울러 세종 관내 미세먼지 원인 1위로 손꼽힌 건설공사장 등 사업장 배출 미세먼지 47.3%를 줄이기 위해 신규 공사장 주변의 미세먼지 측정과 측정값을 관리하도록 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지형적 영향과 여러 특성으로 인해 미세먼지의 피해가 큰 지역 중에 하나”라며 “매달 회의를 진행해 지금까지 17가지 정책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환경부에 미세먼지 측정기의 거리별 설치 및 노출시간 축소를 건의했다”라며 “비산먼지 대책은 시에서도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고 의회에서도 조례를 만들었기 때문에 공회전 금지 및 차량 2부제 등은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정협의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수렴된 의견을 모아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시와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 정당·집권 여당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