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을 가졌다.
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검찰은 검찰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 일을 하라’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말처럼 검찰은 검찰 일을 해야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 장관을 수사에 올려놓고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0일 15:22
최종수정 : 2019년09월20일 15:22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을 가졌다.
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검찰은 검찰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 일을 하라’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말처럼 검찰은 검찰 일을 해야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 장관을 수사에 올려놓고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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