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비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이집트 가르비야 지역에서 한 환자가 등에 불붙은 점토컵을 놓은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2019.09.04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7일 10:44
최종수정 : 2019년09월17일 10:45
[가르비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이집트 가르비야 지역에서 한 환자가 등에 불붙은 점토컵을 놓은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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