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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시청자 가진 중국 생방송플랫폼, 전자상거래 채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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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플랫폼, 전자상거래 기능 추가 통해 영향력 확대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의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이 전자상거래와 융합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艾媒網)에 따르면, 중국의 생방송 플랫폼을 시청하는 이용자 규모는 지난 2016년 3억 1000만명에서 올해 5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오는 2020년까지 생방송플랫폼 유저 수는 5억 24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최근 생방송 플랫폼들은  전자상거래 기능을 추가하면서 온라인에서 파급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유명 BJ를 앞세운 생방송 플랫폼은 상품 판매 효과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의 유명 BJ 왕쭈란(좌), 류옌(우) [사진=바이두]

리샹(李湘), 왕쭈란(王祖藍), 류겅훙(劉畊宏), 장리(張儷) 등 ‘특급 왕훙’들은 타오바오 생방송(淘寶直播)에 입성하면서 괄목할 만한 판매 실적을 올렸다. 현재 100여명의 스타급 BJ가 타오바오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 유명 배우 셰팅펑(謝霆鋒)은 지난 6월 콰이서우(快手)에서 자신의 브랜드 내세워 쭝즈(粽子) 판매를 개시했다. 또다른 여배우 류옌(柳岩)도 콰이서우에서 생방송을 통해 ‘완판녀’로 등극했다. 그는 첫 방송 개시 후 2시간만에 1000만위안에 달하는 청소기, 샴푸, 착즙기 등 생활용품을 팔아치웠다.

특히 생방송 플랫폼은 중국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과반수가 넘는 약 65% 여성 응답자들이 유명 BJ들의 추천 상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생방송플랫폼을 통해 가장 선호되는 구매 항목은 의류(30.1%)로 나타난 가운데, 소비자들은 액세서리(16.5%) 화장품(15.9%) 등 품목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월 활성이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면에선 화자즈보(花椒直播)가 업계 선두를 차지했다. 화자즈보는 음악,댄스 등 예능 분야에서 유명 BJ를 확보하면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게임 생방송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진 후야즈보(虎牙直播), 더우위즈보(鬥魚直播)의 활성 이용자 수(MAU)도 모두 1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진다. 게임 분야 양대 플랫폼인 후야와 더우위는 미국 나스닥에 각각 2018년,2019년에 각각 상장됐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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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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