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델마에 위치한 헬렌 우드워드 동물 센터에서 열린 '서프-아-톤(Surf-A-Thon)' 대회를 위해 한 노동자들이 개 조형물을 세우고 있다. 이 대회는 70마리 이상의 개들이 5체급으로 나누어져 최고의 서핑견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2019.09.08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9일 15:04
최종수정 : 2019년09월09일 15:04
[델마=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델마에 위치한 헬렌 우드워드 동물 센터에서 열린 '서프-아-톤(Surf-A-Thon)' 대회를 위해 한 노동자들이 개 조형물을 세우고 있다. 이 대회는 70마리 이상의 개들이 5체급으로 나누어져 최고의 서핑견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2019.09.08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