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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홍이석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왼쪽)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서 국악을 하는 이지원(지체장애, 언니), 이송연 자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9.06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6일 17:50
최종수정 : 2019년09월06일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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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홍이석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왼쪽)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서 국악을 하는 이지원(지체장애, 언니), 이송연 자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9.0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