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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바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북단 마을인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롱위에아르위엔(Longyearbyen)에서 썰매개 허스키가 쉬고 있다. 이 마을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고 있다. 2019.08.06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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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바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북단 마을인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롱위에아르위엔(Longyearbyen)에서 썰매개 허스키가 쉬고 있다. 이 마을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고 있다.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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