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모비스, 임직원 아이디어 적극 키워낸다...기술 육성 프로그램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테크 챌린지, 스타트업 챌린지,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 등 전면 시행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모비스가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술, 신사업에 대한 고민을 회사 차원의 전략 과제로 발전시켜 개발하는 기술 육성 전문 프로그램을 전면 시행한다.

현대모비스는 ‘테크 챌린지’와‘스타트업 챌린지’,‘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으로 구성된 임직원 아이디어 육성을 위한 3대 전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테크챌린지 별도 사무공간 [사진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평소 업무에 대한 부담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각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을 차별화해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테크 챌린지는 직원들이 제안한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 차세대 기술을 일정 기간 집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은 기존 업무에 대한 부담이 없도록 원 소속에서 분리돼 별도 조직과 공간에서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다.

프로젝트 개발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진행 기간과 개발 지원비는 과제의 종류에 따라 조정된다. 직원들은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도 선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테크 챌린지 1기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와 심사를 올해 초부터 진행해 이미 1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차량 내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설정을 무선업데이트 방식으로 관리하는 기술이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사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 신기술, 신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회사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팀에 교육 세미나, 조직(팀) 구성, 사업계획서 제작, 기술 육성 등 창업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최종 선발된 2개팀은 비대면 방식의 탁송 서비스 플랫폼과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사내외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전문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을 밟게 된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심사를 거쳐 독립 기업으로 분사해 실제 창업 기업으로 활약하게 된다.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은 직원들이 업무나 일상 경험 속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제 연구개발 과제로 채택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시판이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회사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월, 분기 단위로 평가해 포상하는 등 피드백을 제공한다. 유망 아이디어는 기술 개발을 검토해 미래차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기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이원우 전략기획팀장은“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경쟁력은 창의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며“임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