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혜규 작가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서기 2000년이 오면’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기 2000년이 오면’은 작가의 네 번째 국내 개인전으로 오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국제갤러리에서 전시된다. 2019.09.0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6:54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6:55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혜규 작가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서기 2000년이 오면’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기 2000년이 오면’은 작가의 네 번째 국내 개인전으로 오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국제갤러리에서 전시된다. 2019.09.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