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의 한일 국장급 협의를 위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9.08.29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9일 14:51
최종수정 : 2019년08월29일 14:51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의 한일 국장급 협의를 위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9.08.2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