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GS글로벌은 자회사 GS엔텍에 대해 3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20년 8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이라며 "자회사 GS엔텍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공받는 수출이행자금 대출에 대한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18:02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18:02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GS글로벌은 자회사 GS엔텍에 대해 3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20년 8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이라며 "자회사 GS엔텍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공받는 수출이행자금 대출에 대한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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