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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LPGA] 그린 적중률과 섬세한 퍼팅이 변수될 캐나다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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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 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이번주에 LPGA 캐나다 여자오픈이 열린다(8/22 ~ 8/25. 2019). 공식 대회명은 LPGA CP(캐나다 퍼시픽) 위민스 오픈이다.

대회 장소는 토론토시에서 북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골프 클럽이다. 골프장의 전장은 6675야드이며, 파71이다. 총 상금 225만달러(한화 27억원)를 걸고 나흘동안 경기를 치른다.

LPGA 캐나다 오픈은 200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캐나다 출신의 브룩스 헨더슨이 267타,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캐나다 오픈에 출전하는 이정은6(맨 왼쪽)와 전영인(가운데).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최근 10년동안에 우승자의 나라별 통계를 보면 뉴질랜드가 리디아 고의 선전으로 3번 우승을 차지했고, 미국이 2011년,2010에 브리타니 랜시컴과 미쉘위의 우승으로 2승을, 한국은 2017년의 박성현과 2014년의 유소연의 우승으로 2승을 차지했다. 태국과 캐나다 그리고 노루웨이가 1승씩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총 15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선수들은 총 18명이다. 참가하는 한국 선수들의 상금 순위별 명단을 보면 1위의 고진영, 2위의 이정은6, 3위의 박성현, 7위의 김세영, 유소현,양희영,이미향,허미정,이미림,제니신,최운정,김인경,전인지,이정은,최나연,강혜지,박희영, 그리고 전영인이다.

대회 장소인 마그나(Magna) 골프 클럽의 특징을 보면, 아주 잘 정돈된 느낌을 갖게 한다. 코스에서 보이는 주택들은 마치 작은 성들을 옮겨 놓은 것처럼 웅장하다. 페어웨이는 대체로 넓으며 티잉 그라운드와 그린사이에 이어지는 페어웨이에 경사도가 많이 눈에 띄며 간혹 심한 고저차이도 느끼게 한다.

대부분 홀들이 페어웨이가 넓지만 그린은 대체로 작고 경사도가 심하다. 그래서 드라이버의 티샷은 비교적 부담이 적지만 아이언 샷의 정교한 그린 공략과 섬세한 퍼팅이 순위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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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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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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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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