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가 20일 보통주 1만3674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51.54%(1억953만2879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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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7:55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