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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대단지 아파트, 13곳 1만8000여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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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70% 이상 집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이달 전국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1만8000여가구가 입주한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경기도 평택, 세종시,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아파트 1만8000여가구가 입주한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 입주물량의 70% 이상이 집중된다.

서울에서는 강남구와 마포구에서 입주가 이어진다. 우선 강남구 개포동에서는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 동, 전용면적 49~148㎡, 1320가구 규모다. 개포공원이 인접해 있고 개포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도 가깝다. 분당선 개포동역도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다.

마포구 신수동에서는 '신촌숲 아이파크'가 입주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59~181㎡, 1015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 응암동에서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가 이달부터 이삿짐을 푼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59~100㎡, 1305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은명초등학교, 영락중학교가 가깝다.

경기도 평택시 신촌지구에서는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맘시티' 2803가구가 입주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38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다. 단지 근처에는 삼성반도체 공장과 다수의 산업단지가 있다. 지하철 1호선, 수서고속철도(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이 가깝다.

고양시에서는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킨텍스 원시티'가 입주한다. 지상 4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48㎡, 2038가구 규모다. 일산호수공원이 가깝고 킨텍스나들목(IC) 접근이 쉬워 자유로, 강변북로를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높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개통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에서는 '캐슬 파밀리에 디아트'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97㎡, 1111가구 규모다. 금강이 인접해 있고 주변 녹지공간이 많다.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서는 'e편한세상 동래 명장 1·2단지'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1384가구 규모다.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과 원동IC를 이용해 인근 지역에 접근할 수 있다. 명동초등학교, 금정고등학교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혜화여자중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도 가깝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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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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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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