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8일 ‘극한 스포츠’ 애호가들이 푸젠성(福建省) 싼밍시(三明市)에 위치한 200미터 상공의 아찔한 유리다리에서 고공낙하를 즐기고 있다. 2019.8.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9일 14:12
최종수정 : 2019년08월09일 14:12
[장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8일 ‘극한 스포츠’ 애호가들이 푸젠성(福建省) 싼밍시(三明市)에 위치한 200미터 상공의 아찔한 유리다리에서 고공낙하를 즐기고 있다. 20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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