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6일 오후 1시 14분 경기 안성시의 한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다쳤고 다른 한 명은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50여 대와 1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 2019.08.06 zeunb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15:53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15:53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6일 오후 1시 14분 경기 안성시의 한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다쳤고 다른 한 명은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50여 대와 1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 2019.08.06 zeunb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