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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램 운전사이자 보디빌더인 일명 '반바보(Bahnbabo)로 불리는 피터 워스씨가 트램 안에서 체조를 하고 있다. 2019.08.01 |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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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램 운전사이자 보디빌더인 일명 '반바보(Bahnbabo)로 불리는 피터 워스씨가 트램 안에서 체조를 하고 있다.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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