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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램 운전사이자 보디빌더로 일명 '반바보(Bahnbabo)로 불리는 피터 워스씨가 트램 차량에 기댄 채 다리찢기를 하고 있다. 2019.08.01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5일 10:33
최종수정 : 2019년08월05일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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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램 운전사이자 보디빌더로 일명 '반바보(Bahnbabo)로 불리는 피터 워스씨가 트램 차량에 기댄 채 다리찢기를 하고 있다.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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