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무슬림 여성 두 명이 인도 올드델리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인 자마 마스지드에서 '이프타르'를 가진 뒤 기도를 하고 있다.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 중 무슬림들이 일몰 직후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 식사를 지칭한다. 2018.05.20.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1일 13:36
최종수정 : 2019년07월31일 13:36
[델리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무슬림 여성 두 명이 인도 올드델리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인 자마 마스지드에서 '이프타르'를 가진 뒤 기도를 하고 있다.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 중 무슬림들이 일몰 직후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 식사를 지칭한다. 201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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