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돈케어 부동산재테크

속보

더보기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시보기] 올 하반기 'HOT'한 둔촌·개포주공 아파트 재건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현경 인턴기자 =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신혼희망타운에 대해서 얘기했는데요.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13화에서는 '둔촌·개포주공 아파트 재건축'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새 분양승인 심사기준이 적용되었는데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아파트 보증을 해주는 기관입니다. 여기서 보증이란 입주할 때까지 아파트를 완공시키는 역할을 하는 제도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시세차익을 노린 재건축단지의 분양가를 제한하는 등 정부의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새 분양승인 심사기준는 6월 24일부터 적용되었습니다.

새 심사기준에 따르면 분양아파트는 주변보다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없으며 인근 기준의 매매가를 반영해 평균 상승 금액 이상 올리지 못합니다.
이 부분에서 일반분양가를 높게 정해 이익을 챙기고 싶은 조합원들은 반대를 했습니다. 반대할 경우 후분양으로 전환할 수는 있지만 공사를 80% 진행할 때까지 조합원들과 사업자가 자금부담을 짊어져야 합니다.

오늘 비교할 단지 중 하나인 둔촌주공은 서울에서는 서민 단지로 인식이 되어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규모가 19만 평 정도로 비교적 낮은 분양가와 많은 가구 수로 사상 최대 재건축 아파트입니다.

이번 재건축으로 5930가구를 헐고 1만2032가구가 새로 들어섭니다. 규모 뿐 아니라 올림픽공원, 이중역세권 등 입지가 좋다고 평가됩니다.

더불어 강남 최고 건설사가 투입됩니다. 이로 인해 커지는 브랜드파워가 시세차익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 순서는 7월 초 조합원들이 동 호수를 추첨한 후 가장 먼저 분양을 하고 이후 청약통장을 가진 일반인에게 분양이 됩니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2년 입주 예정입니다.

인근 명일동 래미안 솔베뉴가 3년 전 평당 2700만 원에 분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둔촌주공 재건축 분양가도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에상되는데요,
래미안 솔베뉴는 현재는 평당 3400만 원으로 올라 공급면적 23평 기준 매매가는 10억 원 정도입니다.
인근 지역의 20억 정도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보입니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수도권 동북권으로 나갈 수 있어서 실버계층이 선호하며
강남권에 비해 저렴해서 젊은 중산층 또한 선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대적하는 단지죠, 개포주공 4단지 아파트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데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피하며 세금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이익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개포주공 주변으로 대기업들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삼성 국제 교류 복합지구의 발달로 삼성 인근 주거 수요가 발생되고 자연스레 개포주공으로 몰려들 것입니다.


GS건설(자이 아파트)로 건설되어 브랜드 파워 또한 톡톡히 보여주며 경쟁적으로 서비스가 좋아질 것입니다. 하반기 분양시 로또단지로 고분양가 이슈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개포주공의 분양가는 둔촌주공과 마찬가지로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의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평당 4569만 원에 분양되었고 개포주공도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양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둔촌주공과 개포주공 모두 수억 원대 시세차익이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에 제일 'HOT'한 단지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음 시간의 주제는 ‘서초 신반포, 강남 삼성동 아파트 재건축’입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합니다!

 [영상 다시보기▼]

gusrud608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