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에도 수 많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위를 이어갔다. 2019.07.2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1일 17:20
최종수정 : 2019년07월21일 17:20
[홍콩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에도 수 많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위를 이어갔다. 201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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