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의 타투 가게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팔에 래퍼 故 투팍 샤커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고 있다. 2019.07.09.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9일 17:09
최종수정 : 2019년07월19일 17:09
[바그다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의 타투 가게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팔에 래퍼 故 투팍 샤커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고 있다.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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