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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성공적 도약 배경 ‘혁신의 아이콘’ 백정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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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적중…차별화된 공연, 단원미술제 등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백정희 경기 안산문화재단 대표 주도로 차별화 공연기획과 단원미술제 등 혁신적 실험이 큰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백정희 안산문화재단 대표 [사진=안산문화재단]

19일 재단에 따르면 백 대표의 주요 성과는 기획공연에서 두드러졌다. 기획공연은 재단이 자체 기획해 올리는 공연으로 우리나라 공연계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진 행렬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백 대표의 상반기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 단원미술제 앞으로 20년을 준비

백정희 대표가 취임 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집중한 분야 중 하나는 전시사업이다. 그중 단원미술제는 전시사업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이미 작년에 20회를 맞은 만큼 체계가 잡혀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백 대표는 먼저 미술제 운영 시스템은 가볍게 구성하고 심사는 무겁게 갖추도록 했다.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미술제의 공신력을 더욱 높이기 위함이다. 그리고 단원미술제를 예술을 모토로 한 안산시의 미래 전략으로 이슈화 시켜 위상을 격상시키기 위한 전략도 세웠다. 그 실행 방법으로 국제 세미나와 안산시 소장 진 본전을 내세웠다.

오직 문화재단만이 할 수 있는 예술 아카데미 지향

예술 교육은 시민이 예술 창작과 향유 양 측면에서 충분한 소양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백 대표는 문화 재단의 예술 아카데미는 오로지 문화 재단에서만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술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시민의 욕구에 맞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다. 현재 담당 부서에서 하반기 예술 아카데미를 한창 구성 중이다.

상반기에는 예술 아카데미의 아쉬운 면을 보충하기 위해 특강을 열었다. 이라는 이름으로 5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음악과 미술에 기반한 여행과 성 이데올로기 담론이 흥미를 끌었고, 소믈리에가 진행한 와인 교육도 배치됐다.

강사 또한 의사, 약사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예술강좌를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는 김문경, 유정우 등이 맡았다. 결과는 대성공. 유료로 진행된 강의임에도 매회 100여 명 가까운 사람들이 경청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도 변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백정희 대표는 "어느 지역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안산의 거리극이 아니다"며 같은 레퍼토리로 지역만 바꿔가며 펼치던 공연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해외 작품도 다변화하기 위해 아시아 7개 국가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정체성이 살아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이니셜 A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전략도 구사했다. A를 이용한 슬로건을 만들고 All, Ansan, Asia, Art 등으로 다양하게 응용했다.

올해 거리극축제를 찾은 관객은 누적 인원 77만명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에 소비도 늘어 지역 경제 활성화도 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BC카드 빅데이터 센터가 BC카드가 보유한 카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하여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카드 소비액이 전후 4주 기간 대비 27.2%(12억8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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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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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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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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