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이주 120년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의 마코(眞子) 공주가 15일(현지시간) 볼리비아를 방문했다. 마코 공주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동생 후미히토(文仁) 왕세제의 장녀이다. 2019.07.15 |
kebjun@newspim.com
[라파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이주 120년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의 마코(眞子) 공주가 15일(현지시간) 볼리비아를 방문했다. 마코 공주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동생 후미히토(文仁) 왕세제의 장녀이다.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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