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원철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명예교수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사태 토론회 '국민은 불안합니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7.0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0:56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0:5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원철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명예교수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사태 토론회 '국민은 불안합니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7.0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