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의 한 배달음식 업체가 약 400명의 배달기사를 초청해 여름철 별미인 샤오룽샤(小龍蝦,민물가재)' 요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과 업주들이 배달기사들의 고충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업계의 안전한 배달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2019.7.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1일 16:44
최종수정 : 2019년07월01일 16:44
[청두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의 한 배달음식 업체가 약 400명의 배달기사를 초청해 여름철 별미인 샤오룽샤(小龍蝦,민물가재)' 요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과 업주들이 배달기사들의 고충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업계의 안전한 배달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20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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