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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엔, 강진에 60MW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추진.."2020년 상업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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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위원회로부터 24MW 발전사업 허가 획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디엔(SDN. 대표 최기혁)이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에너지의 핵심축인 수소경제 시대의 교두보를 확보한다.

에스디엔은 지난 24일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서 24MW 강진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위한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1단계로 에스디엔은 강진산업단지 전기사업 부지내에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발전소를 2020년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전용선로는 이미 건설중에 있다. 이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19만7800MWh의 청정전력이 생산돼 약 6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2단계인 36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까지 완공되면, 설비용량은 60MW로 늘어난다.

이에 앞서 에스디엔은 광주첨단공장에 1.2MW 연료전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개발행위허가 등 모든 인허가를 마치고 광주광역시와 수소복합시설 및 연구시설 구축을 협의중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도심 분산형 전력생산시설로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과 매연이 없어 지역 수용성도 높다. 또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24시간 365일 가동이 가능해 재생에너지 출력 간헐성을 보완 가능하며, 지역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다.

SDN 관계자는 "이 시설을 중심으로 강진산업단지를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지로 육성하고, 여유부지는 수소 연료전지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실용화 기지로 형성해 산업 거점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산업단지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복합 발전소 조감도. [자료제공=에스디엔]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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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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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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