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확대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시 공모에 지역혁신프로젝트분야 2개 사업이 추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국비 80%가 지원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핵심 일자리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일련의 사업들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2018.11.8.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2개 사업은 '경남산단 기고만장 지원사업'과 근로시간 단축 등 일터혁신을 통한 '일생활균형지원사업'이다. 올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프로젝트 7개 단위사업과 함께 지역주력산업 기반을 견고하게 하면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경남산단 기고만장 지원사업'은 경남 제조업 혁신기업의 스마트 산단 조성과 연계한 고졸 일자리 부족과 직업계 고교생의 낮은 취업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의 글로벌 선도기업 445개사가 주축이 되어 미니클러스터 인력수요기업을 기반으로 고교생 취업을 확대해 나간다.

'근로시간 단축 등 일터혁신을 통한 일생활 균형사업'은 내년도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기업의 혼란을 막고 노동시장의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노사관계 전문가, 학계,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직업상담사 등으로 컨설팅 팀을 공동 구성해 100개사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 대응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추가 선정에 따라 지난 1월 공모 선정된 '스마트 산업기반 경남형 일자리 확대 프로젝트' 7개 사업을 포함해 총 9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4년간 70억원(국비 56억원, 도비 14억원)을 투입해 경남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산업기반 경남형 일자리 확대 프로젝트 7개 사업은 경남지역 주력산업인 스마트공장, 로봇‧항공우주‧바이오 클러스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고교생‧청년‧중장년을 대상으로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까지 연계한다.

2020년 경남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올해 7월부터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비영리민간단체를 발굴하고, 해당 분야별 민간단체와 협업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사업 발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재원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무엇보다 지역 고용현안 타개와 일자리창출사업에 지역민간단체와 기관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경남 일자리 종합대책을 경남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신규 창출은 물론, 지역 청년․퇴직(예정)자 등 고용취약계층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