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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정책실장은 병참기지...부총리가 경제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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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임식 후 공정위 기자실서 현안 설명
경제컨트롤타워 논란 조기 차단 나서
소득주도성장·공정경제·혁신성장 기조 유지
일자리·소득 증대, 경제분야 우선 과제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김상조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재계 및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지난 21일 오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임식이 끝난 후 공정위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는 홍남기 부총리이고 각 부처 장관들은 야전 사령관"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청와대 정책실장 역할은 병참기지로 홍남기 부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현장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후선에서 지원하겠다"며 "각 부처 여러 현안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공정경제와 소득주도성장의 선순환을 위하여' 주제로 열린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연속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2019.05.07 pangbin@newspim.com

재계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기업이 이번 청와대 인사에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는 질문에 김 정책실장은 "기업이 우려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공정위원장으로 있을 때보다 재계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정책실장은 "공정위에 조사와 제재 기능이 있어서 공정위원장 당시 이해 관계자와 접촉하는데 제약이 있었다"며 "정책실장이 되면 이해 관계자와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정책실장은 또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가겠다"며 "이게 기업들에게 가장 우호적인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제정책 방향 전환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소득주도성장과 공정경제, 혁신성장 등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뼈대를 유지한다는 것.

김 정책실장은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 3축의 선순환적 관계를 만드는 기조는 일관되게 간다"며 "경제 환경에 필요한 정책을 보완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유연성을 갖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정책실장은 "지금 상황에서는 국민께 필요한 일자리와 소득에 집중하는 데 당연히 우선순위를 둬야 할 환경"이라고 부연했다.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도 강조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번 정책실장 임명 배경과 관련해 "정부가 하는 일을 국민께 잘 설명하고 국민 목소리를 잘 듣고 그러면서 체감하는 성과를 내도록 열심히 일해 달라는 (문 대통령의) 뜻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를 떠나지만 공정경제 3년차 계획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했다.

김 정책실장은 "공공기관 공정모델 확산은 다음달쯤 발표될 것이고 각 부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유형마다 표준계약서와 모범계약서 만드는 작업도 가까운 시일 내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산업부와 중기부 등 유관 부처와 함께 하도급 공정화를 위한 범정부 대책도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어 "정책실장으로 가서도 이런 방향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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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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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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